데이비드 레만 亞 첫 개인전 주최한 최선희 최진희 공동대표

권현진 기자, 뉴스 1, 2 August 2021
데이비드 레만 亞 첫 개인전 주최한 최선희 최진희 공동대표
독일 작가 데이비드 레만의 아시아 첫 개인전 ‘이념 밖의 미로’ 기자간담회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아이프라운지에서 열렸다.

기자회견 전 최선희, 최진희(오른쪽) 초이앤라거갤러리 공동대표 대표가 데이비드 레만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이념 밖의 미로(Puzzling Astonishment)’라는 부제로 서울의 강북과 강남 전시장 세 곳에서 동시에 열린다. 종로구 삼청동의 초이앤라거갤러리(대표 최진희ㆍ최선희)와 강남구 청담동의 호리아트스페이스(대표 김나리)를 중심으로 회화작품 45여점과 드로잉 30여점 등 모두 75점이 선보인다.

한편 데이비드 레만은 어떤 형식이나 틀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드로잉 기법으로 회화와 드로잉을 넘나들며 천재적인 재능을 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념 밖의 미로’는 이날을 시작으로 9월 18일 까지 열린다.
 
데이비드 레만 亞 첫 개인전 '이념 밖의 미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최선희, 최진희 초이앤라거갤러리 공동대표(왼쪽부터), 김나리 호리아트스페이스 대표, 김윤섭 아이프 아트매니지먼트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아이프라운지에서 열린 독일 작가 데이비드 레만의 아시아 첫 개인전 ‘이념 밖의 미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데이비드 레만 亞 첫 개인전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아이프라운지에서 열리고 있는 독일 작가 데이비드 레만의 아시아 첫 개인전 ‘이념 밖의 미로’를 찾은 한 관람객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데이비드 레만 작품 설명하는 김윤섭 대표

 

 김윤섭 아이프 아트매니지먼트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아이프라운지에서 열린 독일 작가 데이비드 레만의 아시아 첫 개인전 ‘이념 밖의 미로’ 기자간담회에 앞서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데이비드 레만 亞 첫 개인전 '이념 밖의 미로'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아이프라운지에서 열리고 있는 독일 작가 데이비드 레만의 아시아 첫 개인전 ‘이념 밖의 미로’를 찾은 한 관람객이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영상으로 韓 팬들에게 인사하는 데이비드 레만

영상으로 韓 팬들에게 인사하는 데이비드 레만

독일 작가 데이비드 레만이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아이프라운지에서 열린 자신의 아시아 첫 개인전 ‘이념 밖의 미로’ 기자간담회에서 영상으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김윤섭 대표, 데이비드 레만은 아쉽지만 영상으로 만날게요
 
김윤섭 아이프 아트매니지먼트 대표(오른쪽)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아이프라운지에서 열린 독일 작가 데이비드 레만의 아시아 첫 개인전 ‘이념 밖의 미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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